5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3.5 응대5.0
매우만족(2)
만족(2)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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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봉2 평균 별점 4.7 평가 49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네에 항상 사람이 많아서 가본건데 엄청 맛있어요! 차가 있어서 술은 못먹었는데 다음엔 술마시러 가려구요~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93 팔로워 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망원동 최애식당
집이에요.
망원시장에서 조금 걷다보면 도착하는 곳에 위치해있고 4시에 오픈합니다.
오리두루치기를 메인으로 판매하는 곳인데 고춧가루 양념의 매운맛과 하얀 들깨버전이 있어요.
두 가지 다 너무 맛있고 보통은 빨간버전을 더 많이드십니다. 하지만 전 여기 들깨버전이 최애인데 고소하고 담백하고 따뜻하고 몸보신되는 맛이랄까요.
처음엔 면을 먹다가 부추랑 오이를 각자 양쪽에 준비해주신 찬을 곁들여 먹는데 찬들도 다 맛있어요! 담백한 콩나물무침, 아삭한 양파, 감칠맛좋은 김치까지!
먹고나서 밥도 볶을 수 있는데 2명이 가면 너무 배불러서 잘 못 볶게되더라구요ㅠㅠ
셋이가서 밥도 꼭 볶아드세요!
다코미식가 초초냥이 평균 별점 3.7 평가 206 팔로워 167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 왕복 1차선 도로에 있어 차를 가지고 오기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 메뉴는 단일 소 / 대 인데 양이 같아보이는건... 그리고 대의 양이 2인분정도로 보입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상당히 적어요.
- 오리고기를 시켰으나 고기보단 다른 야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밥도 별도라 가성비가 아주아주 떨어집니다. 식사보단 술 한잔 먹는게 차라리 나을 듯 싶습니다.
- 맛은 기본맛고 매콤했지만 딱히 메리트가 느껴지진 않았습이다. 오리보단 차라리 돼지고기가 나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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