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2 가격3.9 응대3.6
매우만족(3)
만족(2)
보통(3)
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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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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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46 팔로워 8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장 앞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주말에 브런치를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예전에 이태원에서는 웨이팅이 길었는데, 삼청동은 비교적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독일식 빵집이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앗습니다. 예전에 슈톨렌을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모닝메뉴인 더파머와 오늘의 수프 그리고 빵을 주문했는데 2명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더파머는 계란 종류를 선택이 가능한데 저희는 서니사이드업으로 하고, 감자전? 같은게 나왔는데 그건 살짝 짰지만 빵에 얹어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감자수프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국적인 주말 브런치로 너무 추천해요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7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삼청동에 위치한 독일식 브런치 식당으로 이태원도 아닌 데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독일식 브런치는 어떤 스타일일까 상당히 궁금해 하며,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더 저먼(The German/7.5천원)"과 "홈스타일(6.5천원)",
그리고 사이드로 토마토스프와 아이스티를 주문했다
더 저먼은 하드롤 2조각과 치즈, 얇게 자른 토마토, 그리고 빵에 발라먹을 잼, 버터로 구성된 아주 기본적인 스타일이고
홈스타일은 잉글리시 머핀 위에 야채와 베이컨, 계란 후라이 등이 들어간 버거 스타일이다
둘 다 재료 고유의 정직한 맛으로 한끼 식사로는 충분했고, 토마토스프 또한 상당히 걸죽하고 맛있었다
아이스티는 흔히 먹는 달달한 맛의 립톤 아이스티를 생각하고 주문했으나 이름 그대로 냉침된 차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깔끔하고 곁들이기 좋았다
계산대 쪽에 빵도 판매 중이고 시식도 가능하게 해놨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집
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3 평가 585 팔로워 11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태원에 본점이 있는 더베이커스테이블 삼청점에 방문했습니다 매장이 널찍널찍해요
독일식 빵집으로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회식으로 방문했는데 저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ㅠㅠ
브런치메뉴 다양하게 주문했는데
일단 슈니첼 기대했지만 비엔나 여행갔을때 피그뮐러를 먹어서 넘.. 그랬어요
이집슈니첼은 독일스타일일까요 ㅠㅠ
같이간 일행들은 한국맛이 난다고 했습니다....
사실 한식이 아니라 먹다보니 느끼해요
빵은 맛있더라구요
수프도 인기가 많던데 수프가 너무 국이라
저는 마마스스타일의 수프를 좋아하기때문에 그냥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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