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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커스테이블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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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123 팔로워 91
5점 2022년 4월 24일
매장 앞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주말에 브런치를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예전에 이태원에서는 웨이팅이 길었는데, 삼청동은 비교적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독일식 빵집이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앗습니다. 예전에 슈톨렌을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모닝메뉴인 더파머와 오늘의 수프 그리고 빵을 주문했는데 2명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더파머는 계란 종류를 선택이 가능한데 저희는 서니사이드업으로 하고, 감자전? 같은게 나왔는데 그건 살짝 짰지만 빵에 얹어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감자수프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국적인 주말 브런치로 너무 추천해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카페,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9 평가 551 팔로워 334
2점 2024년 9월 18일
음식이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토마토 수프는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2점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깔끔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71 팔로워 41
4점 2021년 4월 7일
삼청동에 위치한 독일식 브런치 식당으로 이태원도 아닌 데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독일식 브런치는 어떤 스타일일까 상당히 궁금해 하며,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더 저먼(The German/7.5천원)"과 "홈스타일(6.5천원)",
그리고 사이드로 토마토스프와 아이스티를 주문했다
더 저먼은 하드롤 2조각과 치즈, 얇게 자른 토마토, 그리고 빵에 발라먹을 잼, 버터로 구성된 아주 기본적인 스타일이고
홈스타일은 잉글리시 머핀 위에 야채와 베이컨, 계란 후라이 등이 들어간 버거 스타일이다
둘 다 재료 고유의 정직한 맛으로 한끼 식사로는 충분했고, 토마토스프 또한 상당히 걸죽하고 맛있었다
아이스티는 흔히 먹는 달달한 맛의 립톤 아이스티를 생각하고 주문했으나 이름 그대로 냉침된 차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깔끔하고 곁들이기 좋았다
계산대 쪽에 빵도 판매 중이고 시식도 가능하게 해놨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집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간식, 이국적/이색적,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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