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4.1 가격3.4 응대4.4
매우만족(0)
만족(4)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먹생먹사 평균 별점 4.4 평가 21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용산에서 제주 음식을 파는 곳
제주 하면 생각나는 음식인 고사리해장국, 몸국, 고기국수, 비빔국수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감태주먹밥과 막창순대까지 주문 ! 👍🏻
다 무난하니 맛있었고 그 중에서도 비빔국수가 참 맛났다
면이 소면이 아니라 약간 칼국수같은 면이고 탱탱해서 고기국수보다 비빔국수랑 더 잘어울린다
아인슈페너 평균 별점 3.9 평가 73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신용산역에서 가깝고 우체국 뒷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제주도에 가서 먹은 고기국수가 먹고 싶어서 방문한 국수집.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제주도 느낌이 물씬 나고 안에 들어가면 돌 같은 소품으로 여행 온 느낌이 나게 꾸며놨다. 자리는 적은 편이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3시에서 5시 30분 사이엔 전화해보고 가는 것이 좋음. 제주도 고기국수, 비빔국수, 감태주먹밥, 몸국 등의 메뉴가 있다. 비빔국수는 면은 쫄깃하고 면발이 탄탄해서 좋았는데 양념이 먹을수록 짜서 그 점이 아쉬웠다. 생각보다 자극적인 단 맛도 나고 제주도에서 먹어봤던 그런 느낌은 아니었음. 그래도 음식은 깔끔한 편이고 위에 올라간 고명은 먹을만 했다. 제주도에서 먹은 국수를 기대하고 먹기는 아쉬운 맛임.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609 팔로워 63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사골베이스의 무난한 고기국수.
제주에서 먹는 맛은 절대 아니지만, 서울에서 파는 고기국수 중에는 괜찮은 편이다.
제주도 다녀온지 얼마 안된다면 접근금지. 간지 오래됐다면 한번쯤 가볼만 하다.
사실 고기국수보단 감태주먹밥이 더 매력적이다.
은은하게 퍼지는 김 또는 파래 느낌의 주먹밥이 오히려 메인이 아닌가 싶어진다.
(비빔국수 시킨 친구는 크게 실망함.)
블로그 후기
미미헴 3월 12일
다니 3월 10일
hiinhye 3월 3일
찌롱찌롱 2월 24일
엘리 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