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4.7 가격4.7 응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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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별점 3.5 평가 354 팔로워 9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집기행에 나왔는지~ 싸인이 엄청 많다. 조금 무서워보이는 남자분이 서빙을 하셨는데 엄청 친절하셨음.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비오는날 또 가볼까나? 하는 생각이 드는~ 평타를 치지만, 밑반찬이 너무 적은게 아쉽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좋다.
검토배경 평균 별점 4.8 평가 109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어죽 칼국수 맛집입니다. 둘이 칼제비 시키는거 추천합니다.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38 팔로워 207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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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창작촌의 보물같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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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으로 유명한곳이라고해서 방문
주차는 힘드니 가게근처에 눈치껏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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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갔었는데 테이블수가 적어서 하마터면 기다릴뻔했다. 둘이가서 어죽매운탕(칼국수면)에 수제비사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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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죽특유의 흙냄새?가 전혀없고 깔끔한 맛이다. 매운탕이랑은 다르고 경상도에서 먹던 어탕과도 미묘하게 다른맛. 빨간외관과는 다르게 맛이 엄청 깔끔해서 부담없이 술술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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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밥을 시키면 저렇게 계란하나를 같이 넣어주심. 죽에 가까운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고 해장완료. 남자둘이 배터지게 먹고 12,000원이라니.. 가격이 진짜 놀랍다. (화장실은 더 놀라우니 미리미리 다른곳에서 다녀오고 방문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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