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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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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민호씨 평균 별점 3.9 평가 170 팔로워 15
4점 7월 21일
도마치계곡 근처 괜찮은 이동갈비집 없나 찾아보다가 방문한 집이에요. 휴양지풍 인테리어라든지 조경시설이 화려했습니다: 착석 후 생갈비와 양념갈비 1인분씩 주문했어요. 갈비 주문 시 1인당 1메뉴 필수로 가격은 다른 이동갈비집들과 동일합니다.
추천 메뉴
- 생갈비, 양념갈비
- 갈비탕, 냉면류, 도토리묵사발
먼저 생갈비부터 먹어봤어요. 풍미가 느껴지는 육질과 고소한 육즙에서 “아주 맛있다!”까지는 아니여도 적당히 준수한 맛이었습니다. 참나무숯불이 강하다보니 그릴 바깥에 오래두면 오버쿡돼 질겨질 수 있어요.
양념갈비도 괜찮았습니다. 슴슴달짝지근한 양념에 재워둬서 감칠맛 있으면서 갈비맛도 지켜줬습니다. 매운데리야끼소스나 고추냉이하고 잘 어울렸어요. 두 명이 먹기 충분한 양이었어요. 곁들임 반찬도 쏘쏘!
키워드
나들이, 여행, 이국적/이색적, 휴양지의, 무료주차
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536 팔로워 8
4점 2024년 6월 23일
포천에 위치한 이동갈비 전문점 이맛갈비.
포천 이동 갈비는 워낙 유명한데 그만큼 경쟁도 엄청 치열할 것 같다. 아무튼 그중에서도 분위기가 좋다고 소문난 이맛갈비를 다녀왔다.
대표 메뉴는 이맛 양념 왕갈비 42,000원 이맛 소생갈비는 50,000원이다.
일단 갈비를 주문하면 신선로처럼 담아져 나오는 게 신기하고 좋았던 포인트고 깨알같은 사이드 야채랑 파인애플도 조았다.
갈비는 딱 적당한 양념과 질긴 정도로 맛있게 신나게 먹을 수 있었다. 갈비도 맛있고 분위기는 약간 동남아 느낌이라 이국적이었다.
조금 아쉬운 건 같이 곁들여 먹는 냉면이나 된장찌개가 다소 비싼 것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지니 평균 별점 3.4 평가 236 팔로워 44
3점 2020년 6월 21일
갈비탕에 갈비가 질겨요.
국물도 그냥 평범한 시중에 파는 맛입니다. 그윽하고 부드러운 갈비를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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