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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김치찌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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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77 팔로워 51
4점 2022년 9월 1일
"직장인 점심으로 먹는 김치찌개로 딱"
간판이나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벽 빼곡히 붙은 사진과 싸인들로 연식을 짐작할 수 있는 곳입니다. 테이블은 12개 정도, 메인 매뉴는 김치찌개입니다.
맑은 느낌이라기보다는 마늘 팍팍 들어간 진한 맛인데, 돼지기름이 많이 뽑혀 나오지는 않은, 중간 정도의 느낌입니다. 사용된 김치가 좀 단 것이었는지 국물에서도 살짝 달짝지근한 맛이 돌아요. 덕분에 국물이 은근 중독성 있는 느낌입니다. 들어간 돼지고기도 탄력 있는 식감이구요.
5~6가지 정도 밑찬이 함께 나오는데, 사장님 음식 솜씨가 괜찮으신 것 같습니다. 밑찬도 아주 좋아요. 시기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는 것 같은데, 자극적이거나 짜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만들어져서 한 번 이상은 리필을 부탁드리게 됩니다.
줄서는 맛집, 막 대단한 집 이런 건 아닌데, 점심 식사로 찌개 먹으러 가기에 이만한 곳이 또 없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1인당 8,000원이라 이 동네에서는 꽤 저렴한 느낌이에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kaede 평균 별점 4.8 평가 263 팔로워 4
5점 2022년 12월 11일
마늘 맛이 강한 찌개라 특색 있고 사장님이 왕 친절하심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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