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오하나

윤서채 평균 별점 4.2   평가 6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낙산공원을 방문 하면 함께 가면 좋은 음식점이에요. 낙산공원 근처에 밥집이 거의 없기도 하고 카페갔다가 밥 먹고 야경을 보면 좋습니다.

우동이 탱글탱글하고 간도 딱 맞아서 먹기에 좋아요. 게다가 함께 나온 초밥도 밥이 딱딱하지 않고 잘 풀어져서 좋습니다.
가게가 협소한 편이라 여러명이 함께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사장님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같이 나온 밑반찬들도 맛있어서 밥 먹는 맛이 납니다.

음식은 주문 후 만들기 시작해서 시간이 조금 걸려요. 위치가 낙산공원 옆이라 높고 일부러 찾아가기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네요.

우동초밥세트 치즈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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