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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prongs 평균 별점 3.9 평가 33 팔로워 18
4점 2019년 10월 11일
루프탑이 갈만하다던데 비가 와 들어가지 못했지만 내부도 나쁘지 않았다. 호텔 칵테일 치고 가격 괜찮고 맛도 괜찮았다. 다만 서비스 체계가 안잡혀있고 미숙하다고 느낀 게, 첫번째로 주문을 받으러 좀처럼 오지 않아 계속 기다리니까 서로 몇번 테이블 가라는 말이 손님한테도 들림. 두번째로 서빙 중 칵테일을 쏟아(내 가방에) 다시 만들어준다고 가져갔는데... 내가 휴지를 더 달라고하니까 더 주었고(1차분노) 안물어보고 내 클래식박스(다행이 끈 부분)을 자기가 휴지로 벅벅닦음(2차분노) 복스가죽을 휴지로 닦으면^^... 그리고나서 서비스로 무엇을 주라는 오더를 관리자급이 내린 것 같았는데 그 오더조차 나한테 들림^^(3차분노) 마치 진상 떼어낸다는듯이 오더했다. 직접 사과하지는 못할망정^^ 짜증이 났지만 참고 술마셨다. 다시 가진 않을듯.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키워드
술모임, 혼술, 데이트, 고급스러운, 조용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 좋은, 발렛주차,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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