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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 심야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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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7
5점 2022년 11월 27일
이전부터 줄이 길어 가볼 엄두가 안나던 김씨네 심야식당. 지나가는데 줄이 없어서 어라? 하며 들어가봤더니 다행히 마지막 좌석 획득ㅋ
바테이블에 앉아 시그니처 메뉴인 아부라소바 시키고
(분명 밥 먹고 술한잔 하러 간건데ㅋㅋ 시그니처는 못 참지) 맥주도 주문.
바테이블에 다소 좁은듯 좁지않은듯 앉아서 술 마시니
일본온것같은 기분도 들고 사람사는 냄새가 났다.
아부라소바 나와서 면은 언제든 먹을수 있는 면쟁이라 앞에 적힌 방법대로 슥삭슥삭 비비고 흡입 시작.
그리곤 덜어서 식초도 넣어보고 고추기름도 넣어보고
배가 터질것같았지만 술과 마시기에 간도 단짠이고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비벼서 먹었다
여긴 다음번에 또 줄만 없으면 슥와서 휘리릭 먹고 가고싶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숨은맛집,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바테이블 위주, 다소 좁은
냉철한입맛 평균 별점 4.5 평가 412 팔로워 1
5점 2024년 12월 1일
아부라소바가 정말 맛있습니다 김치랑 밥도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시네요 추천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멜멜 평균 별점 4.2 평가 220 팔로워 21
5점 2020년 6월 30일
몇년째 꾸준히 방문하는 곳
혼자 가볍게 식사하기도 좋고 소수인원끼리 술 한잔 하기 딱 좋은 곳이앙여! 오픈키친이고 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좌석이 많지 않아서 늦게 가면 항상 웨이팅했어요 회전율 좋아서 그리 오래 기다린 적은 없었어요
키워드
혼밥, 혼술, 숨은맛집,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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