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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방문자 평가
3.1점
맛3.5 가격3.3 응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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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859 팔로워 12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합정역 근처에 있는 감자탕집 이에요~ 근처에 감자탕집이 없어서 더욱 특별한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옛날나무로된 느낌..60-70년대느낌?이었어요.. 가게도 넓어서 단체손님도 충분히 받을 수 있을만한 곳이에요.
감자탕이랑 육회를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맛은 평범했어요. 감자탕은 육수 맛이 별로 였고 고기도 살이 별로 없는게 많이 붙어 있었어요. 양은 충분했지만 맛이 조금 별로였다는게 불만 이네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김치/무 또한 맛있는편은 아니었어요(개인적인 입맛일수도)
육회는 감자탕을 시켜야지만 시킬수 있는데 신선하니 맛있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2차나 3차때 간단하게 먹을만한 곳 같아요
나봉이 평균 별점 4.0 평가 527 팔로워 1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감자탕은 맛있었는데 사리가 부족한느낌이 들어서
당면 돈낼테니 추가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주시더라구용
라면은 되는데 당면은 안된다하셔서 왜 안해주시는지 잘 모르겠어용
감자는 푹 안익고 덜익어서 좀 아쉬웠어여
서형석 평균 별점 4.0 평가 38 팔로워 1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게 인테리어가 예쁨. 감자탕 국물맛은 신라면맛과 유사함. 공기밥양이 너무 적었음.
깍두기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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