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2.3점
맛3.1 가격4.2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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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3 평가 585 팔로워 114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런 밥을 언제 먹어봤지.. 대학생때 학식??!!..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른곳에비해 줄이 없길래 갔는데..
먹다가 머리카락나와서입맛뚝떨어짐
1인테이블이어도 너무 좁아서 우울해졌다
근처에 재수학원 친구들이 와서 밥먹던데 안쓰럽고 힘내라친구동생들!!!!
강남물가에비하면 저렴한게 장점일까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인근 직장인들이나 주민들에게 푸짐한 한끼를 제공하는 밥집입니다. 시끌벅적하고 점심시간에는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딱히 맛집은 아니지만 인근에서는 무난한 식당이기 때문에 종종 가게되는 곳.
상가안에 다른 음식점들과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처음 우연히 들어가게는 잘 안되는 곳입니다. 음식에서 조미료 맛이 많이 나서 매일 먹으면 좀 질리고 힘들지 모르지만 처음 먹었을때 맛없다는 생각은 딱히 들진 않아요. 자극적인거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불호가 좀 있었습니다. 분식과 백반 그 사이 어디엔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저녁에는 술손님도 좀 있어요.
와가놈 평균 별점 4.0 평가 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직장 다닐때 자주 이용한 맛집. 가격도 매우 저렴한편이며 (6-7000 원) 김치찌개도 맛이 아주 진하고 맛있고 , 제육볶음 7000 원짜리는 시키면 저렇게 된장찌개도 줍니다. 제육볶음 양이 배우 푸짐해서 밥 2 그릇에 딱 맞는 양입니다 나중에는 고기만 남아서 먹게 될 정도로. 아주 맛있는 제육 볶음입니다. 반찬은 언제든지 리필 가능 합니다. 내부는 작지만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음식이 맛있고 저렴해서 집밥 그리운 , 저렴한 선에서 메뉴고민 하기 싫은 직장인들에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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