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건의 하동관 방문자 평가
3.8점
맛4.4 가격2.3 응대3.0
매우만족(17)
만족(31)
보통(14)
불만(3)
매우불만(6)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최동훈 평균 별점 4.8 평가 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말이 필요없는 하동관입니다. 곰탕맛집으로 이미 수십년간 정평이 나있고 실제로 맛있습니다. 그러나 몇년 사이 또 오른 가격... 오랜만에 온 명동이라 온김에 꼭 들러야겠다는 마음에 가보긴했습니다만, 평양냉면의 평균가격이 16000원에 이른 지금 이것도 미쳤다.... 하고 있는데 특도 아닌 보통 가격이 18000원까지 오른 하동관은 정말 한술 더 뜨는 가격을 보여줍니다.음식자체로는 충분히 인정받을만하고 가볼 가치가 있는 집이지만 어처구니 없는 가격이 가치를 떨어뜨리는... 그리고 선불제도와 메뉴주문시 비싼걸 계속 유도하는 것도 영 좋지못한 모양새에... 주문받는 주인분도 손님 나갈때 쳐다만 보고 멀뚱멀뚱있는 것도 참 그렇더군요. 보통 잘되는 집의 주인 분들은 손님들이 들어오고 나갈떄 유독 더 친절하게 인사하시는 편인데.. 여긴 정말 배가 부르긴 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은 올때마다 드는것같습니다. 언젠가 나중에 올때는 보통이 기본 20000원을 가뿐히 찍을 것 같습니다 한때 정말 제대로 먹으려면 20공 먹어야된다고 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미 30공이 존재하는데 40공이 아니라 50공도 곧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식충희 평균 별점 4.3 평가 13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인 1김치
깍두기 국물 요청하면 주전자채로 부어주심
토렴식 곰탕
가성비없음
예전에 비하면 깊은맛이 덜하
회전율 좋음
양이 되게 많은것도 되게 적은것도 아님
(음식물 쓰레기는 적게 나올듯)
비그르히그르 평균 별점 4.6 평가 104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속이 편안한 국밥 한 그릇, 명동에 오면 최대한 먹고 가려고 생각하는 곳. 주로 일요일에 오게되서 못먹었는데 언제먹어도 속이 편해서 든든하게 먹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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