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로잉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15개 더보기

4점 2023년 4월 4일

아침 일찍 열어서 아침 먹으러 들린 그로잉.
로스팅도 직접 하고 리뷰들에서 평가가 좋아서 들러보았다.

아침부터 사장님은 원두를 볶으면서 분주하셨고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바나나토스트와 아메리카노로 픽.

사장님께서 열심히 만드신후에 내어주셨다
토스트 식빵은 통밀에 견과류가 박혀있는것 같았고
안에 잼과 바나나가 잘려서 들어가있었다.

아침으로 먹기에 부담없이 달달하고 맛있는 토스트였다. 커피는 고소하고 산미없어서 좋았다.

아침엔 조용했는데 11시전후로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뤄서 시끌벅적하다ㅋㅋ 특히 아줌마들에게 라떼가 인기많은것 같았다

다코미식가 ghkd2 평균 별점 3.8   평가 505   팔로워 32

4점 2021년 11월 8일

여지껏 브로잉인 줄 알았습니다. 커피 맛도 훌륭 기본 제공되는 스콘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