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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카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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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45 팔로워 29
5점 2023년 3월 18일
세번째 방문만에 식사를 할 수 있었음. 11시30분에 오픈해서 오후 3시까지이나 재료가 떨어지면 그 전에도 문닫을 수 있음.
가게가 크진 않아 한번에 약 16명정도 식사 가능할듯. 하루 50인분만 준비하기 때문에 3회전 정도면 마감.
키오스크로 주문,결제 후 안내받은 자리에 앉으면 조금있다가 찐감자와 버터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음.
다 먹을 때 쯤 음식이 나오는데 카레가 좀 자박한 것 같지만 더 달라고 언제든지 요청하라고 안내해 주심.
무조건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함. 추가하면 별도의 그릇에 두,세국자 정도 퍼주시는데 이 때 비로소 카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음. 토마토의 맛도 느껴짐.
밥도 원하면 무료 추가되기 때문에 절대 양이 적다고 할 수 없음.
키워드
혼밥, 점심식사, 혼술, 캐주얼한,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예쁜, 주차불가
장미리 평균 별점 4.3 평가 15 팔로워 1
5점 2020년 3월 15일
이전에 두번이나 방문했었다가 문을 닫았어서 못갔었는데 드디어 성공! 50그릇 한정이고 재료소진시 일찍 마감한다고 함!! 가게도 아기자기 깔끔하고 귀엽고 반 오픈 주방이라 청결하게 유지하시는듯하다! 카레는 사진과 같이 아주 예쁘게 나온다 ☺️카레에는 간고기가 들어있고 살짝 매콤하다. 새우는 아주 토실토실, 카츠는 바삭하고 씹는맛이 쵝오다!! 카레가 땡길때 또 방문할 예정이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97 팔로워 73
3점 2023년 5월 1일
우이천 강변의 카레 전문점.
영업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며,
매장이 협소한 탓에 웨이팅이 필수다.
하루 50그릇 제한이라는 요소에 끌려 방문했다.
카레 자체는 그리 특별하지는 않다.
일반적인 카레 전문점과 큰 차이는 잘 모르겠다.
불맛을 입힌 차슈가 가장 매력적이다.
카레와 차슈를 같이 먹어보긴 처음인데, 묘하게 잘어울린다.
카츠 및 새우프라이는 평균 이하.
집주변에 있다면 가끔 찾을수 있겠다.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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