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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카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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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47 팔로워 29
5점 2023년 3월 18일
세번째 방문만에 식사를 할 수 있었음. 11시30분에 오픈해서 오후 3시까지이나 재료가 떨어지면 그 전에도 문닫을 수 있음.
가게가 크진 않아 한번에 약 16명정도 식사 가능할듯. 하루 50인분만 준비하기 때문에 3회전 정도면 마감.
키오스크로 주문,결제 후 안내받은 자리에 앉으면 조금있다가 찐감자와 버터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음.
다 먹을 때 쯤 음식이 나오는데 카레가 좀 자박한 것 같지만 더 달라고 언제든지 요청하라고 안내해 주심.
무조건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함. 추가하면 별도의 그릇에 두,세국자 정도 퍼주시는데 이 때 비로소 카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음. 토마토의 맛도 느껴짐.
밥도 원하면 무료 추가되기 때문에 절대 양이 적다고 할 수 없음.
키워드
혼밥, 점심식사, 혼술, 캐주얼한,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예쁜, 주차불가
nymm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2024년 7월 16일
매장이 좁고 웨이팅존이 협소하긴하지만
커다란 고기 두점이 나오는 챠슈카레는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치즈와 카레, 살짝 토칭된 챠슈가 기존 카레완 다른 향을 줘서 맛있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94 팔로워 73
3점 2023년 5월 1일
우이천 강변의 카레 전문점.
영업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며,
매장이 협소한 탓에 웨이팅이 필수다.
하루 50그릇 제한이라는 요소에 끌려 방문했다.
카레 자체는 그리 특별하지는 않다.
일반적인 카레 전문점과 큰 차이는 잘 모르겠다.
불맛을 입힌 차슈가 가장 매력적이다.
카레와 차슈를 같이 먹어보긴 처음인데, 묘하게 잘어울린다.
카츠 및 새우프라이는 평균 이하.
집주변에 있다면 가끔 찾을수 있겠다.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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