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4.1 가격3.5 응대4.2
매우만족(3)
만족(2)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614 팔로워 6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이천 강변의 카레 전문점.
영업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며,
매장이 협소한 탓에 웨이팅이 필수다.
하루 50그릇 제한이라는 요소에 끌려 방문했다.
카레 자체는 그리 특별하지는 않다.
일반적인 카레 전문점과 큰 차이는 잘 모르겠다.
불맛을 입힌 차슈가 가장 매력적이다.
카레와 차슈를 같이 먹어보긴 처음인데, 묘하게 잘어울린다.
카츠 및 새우프라이는 평균 이하.
집주변에 있다면 가끔 찾을수 있겠다.
Jason 평균 별점 4.4 평가 164 팔로워 3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세번째 방문만에 식사를 할 수 있었음. 11시30분에 오픈해서 오후 3시까지이나 재료가 떨어지면 그 전에도 문닫을 수 있음.
가게가 크진 않아 한번에 약 16명정도 식사 가능할듯. 하루 50인분만 준비하기 때문에 3회전 정도면 마감.
키오스크로 주문,결제 후 안내받은 자리에 앉으면 조금있다가 찐감자와 버터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음.
다 먹을 때 쯤 음식이 나오는데 카레가 좀 자박한 것 같지만 더 달라고 언제든지 요청하라고 안내해 주심.
무조건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함. 추가하면 별도의 그릇에 두,세국자 정도 퍼주시는데 이 때 비로소 카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음. 토마토의 맛도 느껴짐.
밥도 원하면 무료 추가되기 때문에 절대 양이 적다고 할 수 없음.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456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카레와 차슈를 같이 먹는건 처음이라 차슈카레가 맛있었다.
식전에 나오는 감자와 버터가 입맛을 돋워주었는데, 맛 자체는 평범한 편. 개인적으로 카레는 평범했고 튀김은 너무 작았다... 소꿉놀이 하는 듯한 크기라 당황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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