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2 가격3.6 응대3.2
매우만족(1)
만족(5)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87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건물 주차장이 없습니다. 매장 근처 동교동1,2,3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즉석 떡볶이가 생각나 4년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맛과 시스템은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도착해서 대기판에 이름과 인원 수를 적으면서 가격도 안써있는 메뉴에 동그라미를 치고, 순서가 되서 들어가 자리에 앉으면 동그라미쳤던 메뉴가 나옵니다. 탁자나 벽에도 메뉴가격표도 없고 달랑 사리 종류만 붙어있어 얼만지도 모르고 그냥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맛도 예전엔 떡볶이에서 이 집 특유의 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향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녁 7:20에 도착해서 8:10쯤 50분을 대기하고 배고픈 상태로 먹었는데도 그닥..
손님은 예전보다 많아 대기도 길어졌는데 감자튀김, 떡볶이 등의 양은 예전의 2/3 수준으로 줄어 있네요. 최종 계산은 둘이서 25,800원. 요즘 고물가를 실감하고 왔습니다.
이애옹이 평균 별점 4.5 평가 77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미 유명한집 ㅎㅎ 맛있다! 사실 떡볶이는 특별하진 않은데 버터갈릭감자튀김이 미쳤움 ㅎㅎ 청년다방이랑 비슷한 느낌이긴한데 맛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떡볶이를 즐기게(?) 된 공주님과 가족 외식.
그나마 제일 가까운 또떡 지점을 골라 걸어갔다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다.
주문후 빛의 속도로 떡볶이가 나왔고
좀 더 익혀서 먹기 시작.
공주님은 좀 매웠는지 잘 안 먹어서
엄빠 차지ㅠ 흐흐흐흐
감자튀김은 공주 차지.
아빠는 날치알볶음밥까지 쓱쓱 뚝딱.
무난하게 한끼 먹고 올수 있는 곳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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