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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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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감자탕, 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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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1158 1층
지번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273-65

영업 전 오늘(목) · 영업시간: 15:30 - 22:30

11월 7일(금)11월 8일(토)11월 9일(일)11월 10일(월)11월 11일(화)11월 12일(수)

영업시간: 15:30 - 22:30
영업시간: 15:30 - 22:30
영업시간: 15:30 - 22:30
휴무일
영업시간: 15:30 - 22:30
영업시간: 15:30 - 22:30

02-903-1132
술모임, 회식
지역주민이찾는, 노포, 저녁식사, 셀프바,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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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ㆍ정보 (7)

마포감자국 방문자 리뷰

4.4

8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4)
4

만족해요

(3)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0)

맛

4.7

좋음

86%

보통

14%

부족

가격

3.9

만족

43%

보통

57%

불만

응대

4.1

친절함

71%

보통

14%

불친절

14%

방문목적
저녁식사 6점심식사 4술모임 3가족외식 2식사모임 2데이트 2우이동맛집 1수유419맛집 1실버푸드 1수유노포맛집 1노포맛집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2주차불가 2 더보기

분위기
지역주민이찾는 5서민적인 4푸짐한 4숨은맛집 3캐주얼한 2시끌벅적한 1조용한 1가성비좋은 1지역주민이 찾는 1깔끔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임재빵 평균 별점 4.3 평가 121 팔로워 2

1장 더보기

5점 2월 24일

예전부터 궁금했던 곳인데 가게가 좁아서
방문 망설이다가 가게 옮기고 나서 방문해봤어용
둘이서 감자탕 중자로 주문했는데
국물이 굉장히 맑은 스타일의 감자탕이예요
마늘듬뿍 들어간 뼈매운탕?같은 느낌의 국이였습니다
뼈는 큼지막한걸로 5개 들어있는데
일단 뼈가 진짜 신선한게 느껴져요
살도 부드럽고 푸짐해서 깍두기랑 같이 먹음 넘 맛있었어요
처음엔 맑은 국물이 조금 싱겁다고 생각됐는데
계속 끓이면서 먹다보니 간도 찐해지고 진짜 맛있더라구요
라면사리보다 수제비사리를 추천해요
수제비사리가 넘 맛있습니다
볶음밥으로 마무리도 필수 !
친절하시고 맛도 있어서 또 재방문하고싶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감자국 중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식사모임, 캐주얼한,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구구콘옥수수 평균 별점 4.8 평가 299 팔로워 0

1장 더보기

4점 2월 18일

항상 손님이 많아요. 맛은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굿굿입니당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감자국 중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주차불가

밥퉁이 평균 별점 4.3 평가 112 팔로워 52

1장 더보기

5점 2021년 7월 29일

역대급 최고의 감자국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게가 집앞에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가게는 엄청 허름해보이지만 들어가면 친절하신 두 아주머니가 계시고 엄청난 경력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감자국을 만들어주십니다. 직접 손수제비도 만들어주시는데 그 쫄깃함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절대 대짜로 주문한 것이 아닌데 양이 엄청납니다. 감자국이라서 국물이 많은데 국물만 많은 것이 아니라 감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자주 가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가게가 허름하다고 절대 지나치지마세요.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함을 겪어본다면 당신은 이미 마포감자국의 단골이 될 것입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854 팔로워 113

2장 더보기

5점 2021년 6월 10일

숨은 맛집. 허름한 외관에 비해 내부는 잘 갈고 닦아진 감자국 맛집입니다.
감자탕보다 국물이 많은게 감자국이라고 하네요. 감자국은 처음이었은데, 너무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이즈는 중부터 시작되는데, 가격은 시중의 감자탕집 가격과 비슷하나, 양이 달라요. 뼈가 7-8대가 들어있습니다.
뼈말고 다 국내산입니다. 반찬 맛있고요. 콩나물도 테이블에 올릴때마다 새로 무쳐주십니다.
수제비는 손수제비로 안익힌걸 넣으면 국물이 텁텁해진다며 따로 데쳐서 가져다 주시는데, 엄청 별미였습니다.
볶음밥도 맛있고요.
테이블은 7개이나 서빙하시는 분들이 두분이나 계십니다.
멀리서 오시는데, 테이블수가 적어서 못드시고 가시는 분들이 생긴다며 확장 이전 할 계획이 있으시다하네요. 체인점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데, 자녀분들이 물려 받아서 자녀분들이 하는 지점까지만 생각하고 계신다합니다.
재방문의사 완전 있고요. 다음주에 또 가야겠습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감자국

키워드

저녁식사, 숨은맛집,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