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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찌파스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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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586 팔로워 194
5점 2021년 12월 15일
음식을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정성과 성의를 다해 제공하는, 진정한 숨은 맛집!
• 내부
다소 무거운 입구문을 열고 들어서면 테이블이 4자리 있는, 아주 작은 규모의 식당입니다. 오픈 키친형이며 사장님 혼자서 일하셔서 어쩔때는 굉장히 바쁘세요.
테이블은 2인용 2자리, 4인용 2자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이블간 간격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 메뉴
거의 모든 메뉴를 먹어보았는데, 대부분의 메뉴가 평균 이상입니다.
냉장고가 오픈키친 옆에 투명하게 식재료를 보여주는 형태로 있는데, 식재료를 매우 건강하고 좋은 재료를 쓰십니다. 생면도 직접 만드시고, 식전빵도 직접 다 구워서 내어주셔요. 그래서인지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트러플을 좋아하신다면 트러플 파스타를 가장 추천합니다. 트러플을 생으로 이렇게 내어주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은 찾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생면도 제대로 된 생면이라, 생면 특유의 꼬물꼬물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뇨끼도 적당히 고소하고 폭신했고, 소고기 라자냐는 소고기가 많이 들어가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일반적인 무난한 이탈리안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봉골레나 토마토파스타 등도 제공하십니다.
• 주차
식당 앞 주차공간이 2-4자리 정도 있습니다.
• 화장실
식당 내에 있으며 남녀공용이지만 깨끗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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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lee 평균 별점 4.3 평가 11 팔로워 4
4점 2021년 6월 15일
뇨끼맛집이지만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소스가 묽은 편이며 뇨끼에는 트러플 소스가 들어가서 좋아하지 않는다면 미리 빼달라고 하는 걸 추천.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어할 메뉴.
깔끔하고 인적이 드물어서 좋음.
재방문 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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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평균 별점 4.3 평가 79 팔로워 3
4점 2022년 4월 30일
다른 곳에서 맛보지 못했던 느낌의 면과 음식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조용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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