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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쇠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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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 떡볶이, 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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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50길 22
지번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8-1

영업 전 오늘(토) · 영업시간: 11:00 - 22:00

11월 2일(일)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영업시간: 11:00 - 22:00

02-542-3312
간식, 혼밥
서민적인, 깔끔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크아웃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서강쇠떡볶이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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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쇠떡볶이 방문자 리뷰

3.7

1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5)
4

만족해요

(6)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3)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1)

맛

3.9

좋음

53%

보통

41%

부족

가격

3.0

만족

29%

보통

41%

불만

29%

응대

3.4

친절함

29%

보통

59%

불친절

12%

방문목적
간식 14점심식사 8저녁식사 7혼밥 5데이트 3식사모임 1가족외식 1 더보기

편의시설
주차불가 3무료주차 1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15지역주민이찾는 4가성비좋은 4캐주얼한 3숨은맛집 3지역주민이 찾는 1시끌벅적한 1조용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밤톨밤톨 평균 별점 4.3 평가 93 팔로워 2

5점 2024년 10월 20일

양이 많지는 않지만 떡볶이가 진짜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튀김도 깨끗한 기름에 튀겼는지 깔끔한 맛이였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섞어, 튀김(모듬)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주차불가

맛있선 평균 별점 4.1 평가 512 팔로워 5

1장 더보기

5점 2021년 11월 25일

압구정에 유명한 서강쇠떡볶이 ^^이동네 살거나 일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터.진짜 오래된 떡볶이 맛집이다.떡이 굵은 가래떡을 잘라 놓은거라 처음엔 오잉?간이 잘 베일까? 했었는데 식감이 장난아님^^간은 당연이 달달하니.잘 베었구요~이끝에서 잘라 베어물때 쫀득함이 아주 예술이다 ㅎㅎ원래 떡볶이만 먹곤했는데 매운어묵이 진짜 일품이다.이날은 엽떡을 먹는 날이었어서 순한어묵이랑 매운어묵만 사와서 먹었당.아..국물 진심 예술..어쩔♡♡매장안 공간은 협소해서 늘 포장해서 사다먹었는데 저밖에서서 먹으면 어릴때 향수돋는다 특히 추운 겨울에^^압구정에 유명분식점 루비떡볶이 건너편에 있당.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매운어묵

키워드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호랭이 평균 별점 4.4 평가 155 팔로워 9

3장 더보기

5점 2021년 9월 6일

[ 장점 ]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좋은 압구정로데오 맛집입니다!

우선 떡볶이의 떡이 굵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좋았고

소스 맛도 가볍지 않고 적당하게 진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순대도 전체적인 퀄리티가 좋았고

내장도 촉촉하니 맛과 가격 모두 맛집으로 인정입니다 :)

[ 단점 ]

인기가 많은 편이고 테이블이 적어서

식사시간때에는 줄을 서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ㅠ

찾아가시게 된다면 해당 부분은 고려사항이 되겠네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섞어, 순대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간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잘먹었쑤연 평균 별점 3.9 평가 379 팔로워 7

2장 더보기

4점 2021년 11월 2일

20년 가까이 단골이다. 가래떡으로 만드는 두툼한 떡볶이. 엄청 쫄깃쫄깃하다. 떡은 정말 맛있지만 솔직히 양념장은 그렇게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그냥 고추장 국물맛ㅋㅋ... 빨간 오뎅은 속이 엄청 쓰릴 정도로 맵다!! 글 쓰면서 또 침이 고이네.. 압구정 물가 때문인지 가격도 조금 비싼 편ㅠㅠ 떡볶이 1인분에 5천 원이고 오뎅도 1꼬치 당 천 원이니까 가벼운 간식으로 먹기엔 조금 부담스럽다.. 그리고 튀김은 주문하면 기름에 튀겨서 데워주는게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주기 때문에 딱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최근 매장을 이전 하긴 했지만 손님은 여전히 많고 여전히 테이블은 두세 개 남 짓이라 자리가 부족하다..

맛: 보통|가격: 불만|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섞어, 어묵

키워드

혼밥, 간식, 서민적인, 주차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