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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플랑끄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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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플랑끄

    3.9 (18명의 평가) 72

    라 플랑끄의 사진
    음식 (41)
    실내 (9)
    메뉴ㆍ정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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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3.9 가격3.6 응대4.5

    • 방문목적 저녁식사(16) 데이트(12) 점심식사(7) 식사모임(7) 기념일(5)…더보기 술모임(5) 가족외식(1) 모임(1) 접대(1) 회식(1) 혼술(1) 여자끼리(1) 혼밥(1)
    • 분위기 이국적/이색적(16) 캐주얼한(7) 서민적인(6) 숨은맛집(5) 가성비좋은(4)…더보기 시끌벅적한(4) 푸짐한(3) 예쁜(3) 조용한(3) 깔끔한(2) 지역주민이찾는(2) 아늑한(1) 모던한(1) authentic(1) 아담한(1)
    • 편의시설 야외좌석(테라스)(2) 대형룸(1) 주차불가(1)
    • 매우만족(7)

    • 만족(5)

    • 보통(6)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맛있는게최고야 평균 별점 4.2   평가 74   팔로워 6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분위기 좋은 프랑스 가정식집
    맛도 괜찮습니다
    양이 좀 적어요

    에스카르고 (달팽이) 코코뱅 (닭다리) 스테이크 (200g) 트러플 바게트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1월 30일

    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2   평가 430   팔로워 48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태원 퀴논길 근처에 위치한 프랑스 가정식 전문점이예요. 윗층에 매덕스 피자가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은 곳이기도 해요.

    가게 분위기는 마치 파리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자그마한 동네 카페같은 느낌이라 요즘같이 추운날에 더 잘 어울리는 그런 곳 이예요.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곳인데 한국말은 우리가 구사하는 불어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하지만 메뉴판을 칠판으로 제공하니 바디랭귀지로 소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내부에 위치해 있고 손을 닦는 세면대가 특히 너무 귀여워서 정말 사장님부부가 가게에 애정이 많구나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앙뜨레 음식들의 경우 되게 새콤한 맛이 강하지만 같이 제공되는 바게트랑 같이 섭취하면 중화되더라구요. 이 집은 무염버터를 제공하는데 포션버터 말고 라매킨에 버터를 한땀한땀 꾹꾹 눌러담아서 그런지 이런 자그마한 세심함에 더 반하는 그런 점이 있는 곳이예요.

    메인의 경우 오리스테이크는 그래이비소스를 따로 가격 책정받는 건 잘 이해가 안가지만 비프 부르기뇽은 아마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될 만큼 정말 맛있어요. 예전에 다소 간이 세다는 평을 받은건지 메인의 경우 간이 별로 되어있지 않으니 추가로 요청해서 뿌려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게 분위기가 너무 작고 포근해서 자꾸 생각나고 재방문하고 싶은 그런 레스토랑이예요.

    비프부르기뇽 감자그라탕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푸짐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2020년 11월 19일

    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37   팔로워 15

    3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이태원에 있는 유명한 프랑스 가정식 식당이라고 해서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토요일 점심 때였는데 저희 밖에 없더라고요. 사진에서 느껴지시겠지만 가게는 아기자기하고 예뻤어요. 식탁보도 고운 체크무늬라 브런치 기분 나더라고요. 2명이 가서 에피타이저, 메인 2개, 디저트 이렇게 시켰는데요. 에피타이저인 파슬리버터꼬막은 색다르고 맛있었는데 메인인 브루기뇽이랑 감자그라탕은 좀 실망이었어요. 몇 년 전에 다른 프랑스 가정식 식당에서 먹어본 거랑 맛이 다르더라고요. 좀 더 한국에 로컬라이징 된 맛이랄지, 소스 맛이 뭔가 갈비찜스러워서 약간 띠용했습니다. 감자그라탕도 쏘쏘였고요. 음식들이 막 엄청 실망스러운 건 아닌데 이 가격 주고 굳이 찾아와서 먹고 싶진 않달지... (사진에 있는 만큼 시키고 콜라 포함해서 1인당 37000원 정도씩 나왔어요.) 경험삼아 한 번쯤 와볼만은 하지만 저는 좀 후회했고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파슬리버터꼬막 부르기뇽 감자그라탕 크림뷔릴레

    점심식사
    예쁜
    이국적/이색적
    202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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