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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5 가격3.4 응대4.3
매우만족(8)
만족(16)
보통(4)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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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713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디저트와 피치블렌드 커피 복숭아 주스같은 맛도 나고 맛있습니다. 행복이라는 복숭아 모양 디저트는 복숭아에서 씨를 빼서 마스카포네 크림을 채워서 타르트 위에 올려 같이 나오는 소스에 찍어 먹는 디저트입니다. 행복이라는 디저트 이름의 뜻은 행복을 주는 복숭아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기대했었는데 맛은 그냥 복숭아에 크림 찍어 먹은 맛이고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미담농원이라는 유명한 농원의 복숭아라고 하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 디저트보다는 커피가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를 직접 테이블에 내어주시면서 설명을 지세하게 해주시고 친절합니다.
메리밤비 평균 별점 3.9 평가 280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매달 달라지는 커피 로스팅, 디저트가 궁금해지는곳!
커피도 디저트도 너무 다양한 맛이 나서 신기했고 또 방문해보고싶어요.
뚜띠 평균 별점 3.8 평가 22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미 너무 유명한 곳이고 평일이어도 웨이팅 있어요
시즌메뉴들이 특색있습니다
특히나 12월에만 맛볼 수 있는 에그노그가 정말 맛있어요
블로그 후기
초록밤비 3월 31일
로제 3월 31일
재 준 3월 29일
즁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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