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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매운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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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쓰 평균 별점 3.5 평가 231 팔로워 20
4점 2020년 1월 26일
소문듣고 찾아갔습니다. 민물매운탕 중에 제일 시원한맛입니다! 조미료의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기도 비리지 않습니다! 주문후 35분 정도 걸리기에 미리 예약 하고 들리면 좋습니다! 가족이 운영하시는 식당인듯합니다. 맛의 자부심이 있으신듯 그리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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