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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별장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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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아 평균 별점 3.9 평가 803 팔로워 75
4점 2024년 4월 23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매우 맛있어서 깜짝 놀란 집. 짜장 소스는 불맛과 함께 걸죽해서 짜장다운 맛이 남. 더구나 고명으로 들어간 고기와 갑오징어도 식감이 살아 있어 더 좋았다. 섬 지역이라 양이 적어 아쉬울 수 있으니 이 정도 맛이라면 만족.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가족외식, 데이트, 점심식사, 혼밥, 경관/야경이좋은, 예쁜, 야외좌석(테라스)
Andy 평균 별점 4.3 평가 143 팔로워 41
4점 2024년 1월 7일
마라도 중국집이 많아 어딜갈지 고민에 평이 좋아 들렸습니다.
짜장면은 기본 충실한 맛이고 단백합니다.
해산물모듬은 중 부터 가능하고, 해녀분들께 현금을 주셔야 한다며 현금만 받아, 점 아쉬웠지만,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혼카페,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93 팔로워 268
4점 2019년 12월 14일
아시다시피 마라도에는 짜장면집이 많다.(10여개 정도 영업 중..)
이 때는 겨울이고, 평일이라 문 닫은 집도 꽤 있었다.
어디를 갈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멋있는 사장님 사진이 있는 마라도 별장식당에서 먹기로 했다.
주문한 음식은 전복해물톳짜장면과 전복해물톳짬뽕이다.
전복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고, 톳 등의 해물을 넣어 춘장과 함께 볶아내었다.
짬뽕도 같은 방식인데, 해물이 많아서 뭔가 풍부한 국물 맛과 면발의 독특한 식감이 있었다.
전문 중국집이 아니니 마라도에서 맛있는 짜장면을 기대하지 말고, 별미의 맛을 느끼는게 중요한 것 같다.
초창기 때는 맛이 완전 별로였다고들 하는데, 지금은 다들 실력들이 느신건지 먹을만했던 것 같다.
백년손님에 나왔던 집, 불타는 짜장면, 회가 나오는 집 등 집집마다 특색이 있으니 선택해서 드시면 될 듯하다.
한줄평 : 별미라고 생각하고 드시길..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 좋은,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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