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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구상 평균 별점 3.2 평가 238 팔로워 14
3점 1월 5일
생활의 달인 출연자의 중화식당이다.
대기줄을 설만큼 손님이 많다는 소문에 방문하기로 먹고 고속도로로 달려 30여분 남딧 도착해서 보니
내앞에 두팀정도 이다.
20여분 웨이팅만에 들어가니 구축 건물에 방으로 쓰던곳을 개조로 한 방으로 들어갔다.
볶음밥과 짬뽕을 주문하고 잠시후 아주머니가 쟁반에 담아 가져온다.
먼저 짬뽕국물을 한술 떠 먹어보니 고추기름이나 이런걸 쓰지 않아서인가 담백하다.오징어와 꼬막이 시원한 맛을 내는듯 하다.
다음은 볶음밥의 양이 많다.
볶음밥은 밥이 생명이 아니던가 .
날아갈정도의 고두밥으로 볶아줘야 한다.
근데 조금 심하게 덜익은 듯 .
아들로 보이는 캐셔담당도 어려서 그런지
그리 친절하지도 못하고.
늘 그러듯 소문난 집 먹을거 없다.
대기줄을 서서 먹을정도는 절대 아니다.
평범보다 조금위라할까. 인근 주민이 아니라면
굳이 찾아갈곳 까지는 아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지역주민이찾는,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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