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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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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미언니 평균 별점 4.2 평가 252 팔로워 10
3.5점 5월 6일
청량리냉면집을 가려다 급선회해서 들어간 혜성칼국수.
명성지자하게 식당안이 만석이고 줄이 이어졌다. 이집이 시그니처가 닭칼국수임을 알았어야 했는데 멸치육수러버
라서 멸치로 시켰더니 파 약간 올라간 꾸미가 전부인
칼국수를 맞이했다.
빨간 고추와 마늘이 다져진 다대기를 올려 먹는데 국물색이 빨개지지 않았다. 국수는 손칼국수 같지않게 동일한 크기와 약간의 폭신한 식감이 있었다. 파나 고추다대기가 있었다면 씹히는 맛이 있어 좋았을걸~ 고정관념인가?
국물맛은 멸치육수보다 후추맛이 더 강했다. 김치도 별로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고, 만두를 먹고 간 터라 배가 불러 반그릇 남기고 나왔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56 팔로워 637
4점 2월 14일
동대문구 청량리역 근처에 위치한
혜성칼국수 다녀왔어요
강릉 가기 전 청량리역 부근 맛집을
찾다가 추천받아서 방문했고 혼밥
하는데 눈치도 안보였습니다
저는 대표 메뉴인 닭칼국수로 주문했고
음식이 정말 빨리 나와 깜짝 놀랐어요
기본 국물부터 마셔봤는데 찐한
닭고기 베이스의 육수가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면도 통통하고 쫄깃했고 심지어 모자라면
더 주신다고 하셨는데 기본도 양이
상당히 푸짐해요
매콤한 마늘양념장을 풀면 알싸한 마늘이
국물과 만나니 굉장한 킥입니다
김치도 살짝 매콤하면서 식감도 좋고
칼국수와 조합이 좋았어요
닭고기는 조금 적은 편이었고 한 번에
양념장을 풀지 않고 후추와 양념장을
조금씩 추가해 음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다음번에는 멸치칼국수도 먹어봐야겠어요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589 팔로워 20
4점 5월 14일
같이간 지인이 몇십년 전에도 있었다네요.
멸치 칼국수 와 닭칼국수 두개만 있는 곳입니다.
국수가 좀 누렇고 두꺼운 면이고,
덜 삶은 맛이네요.
배추김치 가 맛이 특이하고 맛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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