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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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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칼국수,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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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7번길 11
지번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311-14

오늘 휴무 오늘(일) · 휴무일

12월 15일(월)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

영업시간: 10:00 - 19:00
영업시간: 10:00 - 19:00
영업시간: 10:00 - 19:00
영업시간: 10:00 - 19:00
영업시간: 10:00 - 19:00
영업시간: 10:00 - 20:00

031-252-2820
해장
서민적인, 노포, 점심식사, 좌식테이블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대왕칼국수의 사진

음식 (8)

메뉴ㆍ정보 (3)

대왕칼국수 메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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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칼국수 방문자 리뷰

4.7

5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4)
4

만족해요

(1)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5.0

만족

100%

보통

불만

응대

4.6

친절함

80%

보통

20%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4맛집탐방 1실버푸드 1가족외식 1식사모임 1혼밥 1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5가성비좋은 2푸짐한 2지역주민이찾는 2시끌벅적한 1지역주민이 찾는 1숨은맛집 1조용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6 평가 1341 팔로워 156

2장 더보기

5점 2020년 6월 6일

콩국수가 면발이 쫄면 수준인데 분명 홍두깨로 밀어 칼질한 면인데 씹히는 면발에 놀랐고,
김치는 조금 달았고 깍두기는 맛있었다.
중요한 콩국물 매우 진해 다 마셔 버렸다.
노모의 허리는 꺽었져 힘드시겠는데 2인 테이블 10개 고작이나 앉을 자리가 없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콩국수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그레이스님 외 11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금수저 평균 별점 3.8 평가 1420 팔로워 185

4점 2022년 4월 3일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해 운영중이신 수원 칼국수 노포. 카드결제 불가능. 맛좋고 양많으나 진짜 오래됐음을 꼭 인지하고 가시길.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칼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맛집찾...님 외 16명이 좋아합니다.

Jinha Yu 평균 별점 4.0 평가 36 팔로워 10

5점 2019년 6월 8일

가정집 개조한 형태라 넓지는 않고, 주차하기가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맛은 역시 엄청 만족스러웠고 좋았습니다. 콩국수 매니아라어 밥 조금 주시는 것 까지해서 말아먹었습니다. 사장 할아버지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살짝 투머치 토커 느낌도 조금^^;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콩국수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조용한

spinni님이 좋아합니다.

건구리 평균 별점 3.7 평가 3 팔로워 0

5점 2018년 8월 16일

옛날 사람들은 칼국수를 이렇게 해먹었을 것이다. 생각하면 딱 좋은
더해진것도 빼진것도 없는 그냥 손칼국수.

절대 최고의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음.
다만 투박하고 뻑뻑한 밀가루맛나는 칼국수가 생각난다면 추천드림.

수원 토박이의 소개로 한번 맛본 이후로
때때로 찾아가야 하는 중독성있는 칼국수.

허리가 90도로 굽은 할머니의 조그만 손에서 어찌 그런 반죽과 맛이 나오는지 미스테리.
주인 할머니가 주방에 있고 없고에 따라 맛 차이가 나는 편임.

100% 수타 면빨로, 어떤 날은 한 가닥이 떡볶이같은 느낌이 듬.

곱배기는 면 킬러인 본인도 그날의 컨디션을 봐가며 도전해야 할 정도로 양이 많음.
국물 맛은 심심함.

양념 중에 라면스프 맛 나는 다데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조합을 제일 좋아함.

김치는 잘게 썬 신김치 느낌.
깍두기는 싱싱한 무와 삭은 무 그때그때 다름.
성장촉진제 맞은 무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함.

어르신들도 많이 오는데 콩국수 국물이 국산 백태콩으로 만드는 진한 국물이라고 하심.

접근성은 최악임.
골목 안에 가게가 있고 주변 주차 환경도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서 눈치껏 세워야 함.

특이나 상이 들어간 메뉴는 날계란을 하나 풀어주는 것인데, 그냥 먹는걸 추천함.

학생들은 1,000 원 할인해서 3,000원 받는데,
2그릇으로 나눠주기도 함. 비쥬얼이나 양이 보통 2그릇.

처음 간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뭐 이런데 칼국수집이 있어? 와 사람 왜 이리 많아? 와 먹고 보니 맛있네" 로 요약 가능.

명동교자 스타일의 부드러운 면발이나
캐주얼한 맛의 칼국수를 즐기는 사람들은 질색하는 경우도 있어 호불호가 분명함.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키워드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맛집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