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네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586   팔로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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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1년 9월 16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분위기 레스토랑.

• 내부
청록색의 입구가 인상적이며,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기 전 웨이팅 공간이 있습니다. 테이블 갯수는 많지 않아 아담합니다. 테이블간 간격이 많이 좁은 편은 아니며 테이블 마다 마스크걸이 혹은 가방걸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메뉴
라자냐가 가장 인기있는 대표메뉴인데, 플레이팅은 별 것 없어 보이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바삭하고 입안에서 녹는 맛이 함께 어우러지며, 특제 라구소스가 짜지 않고 고소합니다.
그외 메뉴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저 샐러드는 너무 평범하게 나오고, 게다가 먹기 조금 불편하게 나와서 당황스러웠어요. 오징어 먹물크림 링귀니는 일반적인 먹물크림 계열에 비해 하얗다보니 검정 비주얼을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맛은 괜찮았고, 링귀니는 조금 짠 편입니다.

• 주차
발렛주차 가능하며, 영수증에 찍힌 시간을 기준으로 시간계산을 하시기 때문에 영수증을 챙겨가셔야 합니다. 발렛을 맡기는 곳은 식당 뒷편에 있으며 블럭을 반바퀴 돌아야 있습니다.

• 화장실
식당 내에 있으며 남녀 공용이지만 매우 깨끗했어요.

유아현 평균 별점 4.4   평가 100   팔로워 1

5점 2021년 10월 2일

라자냐를 꼭 드세요. 냄새부터 식욕을 자극합니다. 서비스도 훌륭

gogogogo 평균 별점 3.8   평가 37   팔로워 1

4점 2018년 9월 2일

라자냐가 대표메뉴이며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임 포르치니리조또는 약간 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