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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오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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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평균 별점 4.4 평가 24 팔로워 3
3점 2021년 9월 19일
규모가 작은 곳이기 때문에 방문 시 미리 예약은 필수인 곳! 셰프님이 한분이시고 예약할 때 선주문도 가능하기때문에 미리 해놓은것을 추천. 식전빵은 엔쵸비터와 잘 어울렸는데 엔쵸비맛은 강하지 않다.피자는 부라타치즈 추가를 필히 추천. 단호박 뇨끼는 뇨끼의 쫀득하긴 하지만 아쉬움이 남았고 소스의 짭짤한 맛이 좀 더 크게 다가와서 아쉬움.생면 파스타들이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화이트 라구와 새우비스큐 둘 다 무난하게 먹기 좋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마포구 지박령 평균 별점 4.6 평가 46 팔로워 0
5점 2021년 7월 31일
와 여기 상당히 맛있다. 부라타 치즈 추가한 프로슈토 피자가 시그처인듯한데 식감도 좋고 단호박 뇨끼는 어디서도 먹은 적없는 맛. 기념일에 추천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예쁜, 깔끔한
jordy 평균 별점 4.9 평가 101 팔로워 1
5점 2020년 8월 24일
매장 내부가 좁은 편이라 전화예약 필수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사람 많았어요. 단호박 필링에 찍어먹는 뇨끼와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피자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해서 머무는 재미가 있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예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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