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건의 카밀로라자네리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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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5 가격3.6 응대4.0
매우만족(9)
만족(11)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육식토끼 평균 별점 4.3 평가 129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라자냐 맛집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구요 특히 저는 기본 라구 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어찌나 감칠맛이!!! 몬타나만 먹으면 물릴것 같은데 두개 같이먹어서 딱 좋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후식까지 최고예요👍🏻
ablindturtle 평균 별점 3.2 평가 49 팔로워 5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2호점과 본점이 거리가 가까워 대기가 있을 경우 바로 본점이나 2호점으로 안내해 줍니다. 본점은 오픈 키친이고 매장이 좁아서 주방에 카운터자리가 바로 붙어 있습니다.
4인 테이블 2개, 나머지는 카운터 자리니 방문시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파스타 생면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뽑아 조리합니다. 면이 정말 맛있지만 그거 말고는 평범한 맛입니다.
오픈 키친이란 주방 위생에 큰 자부심이 있어야 가능한 거고 깨끗하긴 했지만 식사를 하면서 냄비 닦는 걸 보는 건 그닥 좋은 경험이 아니네요. 식사하면서 듣게 되는 식기 정리하는 소리와 도구 사용하는 금속음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합정에서 이 가격은 적당하긴 한데, 유명세에 비해 맛이 많이 아쉽고 제 담당 셰프님이 상당히 불친절 했어서 금액이 아깝습니다.
재방문 의사 X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79 팔로워 5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제대로 된 라자냐를 만날 수 있는 곳"
라자냐 전문점으로 이미 꽤 유명한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매장이 넓지는 않지만 본점과 2호점이 가까이 있어 좋은 편입니다.
2호점 기준, 일단 오픈키친으로 조리 과정을 다 볼 수 있는데, 쉐프 분이 조리하시는 걸 보는 것도 꽤나 즐거운 눈요기입니다.
라자냐와 파스타 모두 맛이 좋고, 좋은 재료를 쓴다는 게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올라가는 치즈도 향이 풍부했고, 면의 삶기 정도나 소스의 간도 아주 딱 좋았습니다. 함께 재공되는 레몬밥도 참 독특했는데, 의외로 레몬 향이 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만, 이건 우리나라에서 파는 이탈리아 음식들의 공통적인 문제 같네요. 어쨌거나 비싼 값은 하는 맛입니다. 가벼운 기념일이나 분위기 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종종 방문할 만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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