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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유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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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 평균 별점 4.5 평가 149 팔로워 4
3점 2024년 2월 21일
제가 방문했던 한식 다이닝 중에 깔끔하고 이색적인 퓨전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단 구성 대비 조금 비싼감이 있는 맛집이에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기념일, 접대, 가족외식,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조용한,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개별룸
너무추웠어 평균 별점 3.4 평가 44 팔로워 2
4점 2021년 9월 27일
• 맛 [5/5]
달코스 주문.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따뜻하고 짭잘한 음식과 냉기 있고 산뜻한 음식이 교대로 나오기 때문에 먹는 피로가 덜 쌓인다.
• 서비스 [4/5]
정말 친절한데, 물 따라줄 때 컵에 입이 닿는 부분을 손으로 잡고 따라주는 게 조금 거슬리는 정도?
• 음식비주얼 [5/5]
예쁘다. 음식에 맞는 그릇도 잘 선정한 듯 하다.
• 인테리어 및 분위기 [2/5]
두레유의 가장 큰 흠이자 재방문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 건물이 심하게 낡았다. 가게로 올라가는 계단은 삐걱대는 것이 불안하고, 가게에 들어서면 살짝 퀴퀴한 냄새가 난다. 음식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아쉬운 수준. 화장실은 악명 높아서 거들떠도 안봤다. 입구만 봐도 던전 느낌.
• 가격 [2.5/5]
달코스 1인 77,000원. 코스 음식 구성만 놓고 보면 적정가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건물이…
• 결론
맛있었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지만, 다시 찾아간다거나 남들에게 선뜻 추천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곳.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고급스러운
객관적인 리뷰어 평균 별점 4.0 평가 27 팔로워 3
3점 2020년 11월 25일
음...유명한 쉐프 식당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3만원 넘게 주고 한끼식사 할 정도는 아니에요. 약간 갤러리에 딸린 부속 식당같은 느낌? 직원분들도 적극적으로 영업하실 생각이 없어보였구요...조용한거 하나는 좋았어요.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점심식사,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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