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두레유

저장

저장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PC에서도 내가 저장한 맛집을 이용할 수 있어요.

나만의 맛집 리스트를 관리해보세요.

평창동 한정식, 한식다이닝

저장이 완료되었어요

로그인을 해주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84 2,3층
지번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193-1

브레이크 타임 10분 전 오늘(화) · 영업시간: 11:30 - 20:30

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

영업시간: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라스트오더: 19:30

0507-1365-2468
술모임, 기념일
고급스러운, 조용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라스, 룸식당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두레유의 사진

음식 (17)

실내 (1)

실외 (1)

메뉴ㆍ정보 (1)

두레유 방문자 리뷰

3.0

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1)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1)

맛

4.0

좋음

50%

보통

50%

부족

가격

2.0

만족

보통

50%

불만

50%

응대

2.5

친절함

25%

보통

25%

불친절

50%

방문목적
점심식사 4저녁식사 3술모임 2데이트 2기념일 2가족외식 2접대 1회식 1식사모임 1 더보기

편의시설
개별룸 1무료주차 1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고급스러운 2조용한 2캐주얼한 1예쁜 1깔끔한 1미슐랭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너무추웠어 평균 별점 3.4 평가 41 팔로워 2

4장 더보기

4점 2021년 9월 27일

• 맛 [5/5]
달코스 주문.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따뜻하고 짭잘한 음식과 냉기 있고 산뜻한 음식이 교대로 나오기 때문에 먹는 피로가 덜 쌓인다.

• 서비스 [4/5]
정말 친절한데, 물 따라줄 때 컵에 입이 닿는 부분을 손으로 잡고 따라주는 게 조금 거슬리는 정도?

• 음식비주얼 [5/5]
예쁘다. 음식에 맞는 그릇도 잘 선정한 듯 하다.

• 인테리어 및 분위기 [2/5]
두레유의 가장 큰 흠이자 재방문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 건물이 심하게 낡았다. 가게로 올라가는 계단은 삐걱대는 것이 불안하고, 가게에 들어서면 살짝 퀴퀴한 냄새가 난다. 음식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아쉬운 수준. 화장실은 악명 높아서 거들떠도 안봤다. 입구만 봐도 던전 느낌.

• 가격 [2.5/5]
달코스 1인 77,000원. 코스 음식 구성만 놓고 보면 적정가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건물이…

• 결론
맛있었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지만, 다시 찾아간다거나 남들에게 선뜻 추천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곳.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달코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고급스러운

식도락님 외 6명이 좋아합니다.

J에게 평균 별점 4.5 평가 140 팔로워 4

4장 더보기

3점 2024년 2월 21일

제가 방문했던 한식 다이닝 중에 깔끔하고 이색적인 퓨전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단 구성 대비 조금 비싼감이 있는 맛집이에요

맛: 좋음|가격: 불만|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달 Course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기념일, 접대, 가족외식,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조용한, 예쁜, 깔끔한, 무료주차, 개별룸

둥글레차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객관적인 리뷰어 평균 별점 4.1 평가 26 팔로워 2

3점 2020년 11월 25일

음...유명한 쉐프 식당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3만원 넘게 주고 한끼식사 할 정도는 아니에요. 약간 갤러리에 딸린 부속 식당같은 느낌? 직원분들도 적극적으로 영업하실 생각이 없어보였구요...조용한거 하나는 좋았어요.

맛: 보통|가격: 불만|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런치코스

키워드

점심식사, 조용한

spinni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

songvani 평균 별점 3.3 평가 4 팔로워 0

1점 2019년 3월 24일

예약하고 부모님모시고 간 저녁식사에서 위생상태, 사태처치, 서비스 최악.

메인 요리로 쇠고기구이, 보리굴비, 비빔밥.
엄마께서 고르신 비빔밥에 곁들여 나온 우거지국에서 손가락 세개만한 ‘비닐’이 나왔다.
미슐랭, 스타쉐프의 레스토랑에서 비닐이라니?
그 후 대처가 가관이다.
국에서 비닐이 나왔다고 말했더니, 주방에 확인해본다며 재빨리 국그릇을 가져간다.
이후 어떠한 조치도, 말도없이 아무일 없던 듯 다른 테이블 서빙을 한다.
한참을 기다리시던 엄마께서 어떻게 된거냐며, 컴플레인을 하자 그때서야 ‘주방에 확인해보니 위생장갑이 들어갔다. 그래서 저희가 한 분 식사값을 받지 않기로 했다. 죄송하다.’고 말한다.

상식적으로 먼저 죄송하다고 말해야하지 않는가?
즉각 상황설명을 하고 사과를 해야하는것 아닌가?
국그릇을 가져간 후, 우리 테이블의 눈치만 살피며 사과의 말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서버를 부르니까 그때서야 상황을 설명하는 태도와 서비스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결론적으로 우리는 코스를 다 끝내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식사값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게 돈 몇십만원의 문제인가?

기분나쁘고 비위 상하는 일임에 분명하다.
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위생상태에 신경을 쓴다해도 재료손질 중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어찌어찌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우리가족 모두 생각했다. 하지만 죄송하단 사과도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서비스에 너무나 화가난다.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에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반복하는 서버는 교육을 그런식으로 받은걸까? 이렇게밖에 안됐을까?
상대방을 무시하는것인가?
그저 이 상황을 빨리 모면하려는 것인가?
그리고, ‘위생장갑’이라고?
엄마가 이거 비닐아니야?라고 보여줘서 내가 똑똑히 본 건 ‘비닐조각’이었다.
이미 국에 우러날대로 우러나 쪼그라든 우거지와 비슷한 크기의 비닐조각.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인 대처이다.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하늘코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미슐랭, 주차불가

밥맛있어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