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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삐야 평균 별점 4.7 평가 280 팔로워 2
5점 2024년 7월 1일
다른 오마카세집과 달리 포장하러 오시는 분들도 같이 받아서 오마카세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요.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접대,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푸짐한,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욤뇸뇸 평균 별점 4.1 평가 325 팔로워 22
5점 2020년 12월 5일
몇 번 그냥 들어갔다가 예약제로 운영되는 걸 알고 그때마다 튕겼다가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협소해서 예약이 다 차버려서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가 없음, 포장은 가능)
테이블은 8개있고 점심에 두 타임, 저녁에 두 타임 운영됩니다.
런치는 15,000원 디너는 24,000원인데 런치에 디너 메뉴를 예약하면 20,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대부분 디너로 예약한다고 하네요.
저도 런치에 갔지만 디너로 예약했어요.
저만 혼자였고 가족, 부부, 연인끼리 온 분들이었는데 특이하게 다들 진짜 조용하게- 밥먹었어요.
마스터가 스시를 만들어서 각자의 접시에 하나씩 올려주시는데 퀄리티가 대단히 좋아요!
참치, 광어, 돔 등등 올라옵니다.
다들 만족하시고 근처로 이사오고 싶다고 하시던데 저는 근처에 살아서 언제든지 금방 갈 수 있습니다 하하!
미소시루는 계속 주시는데 달라고 요청하거나, 마스터가 계속 살펴보시면서 더 드리라고 일하시는 분께 얘기하시더라구요.
오래 앉아서 길게 있으면서 시끌벅적하게 밥먹을 곳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가격에 좋은 스시 먹고 싶으면 가야하는 곳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혼밥, 혼술,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좋은거 평균 별점 5.0 평가 6 팔로워 4
5점 5월 18일
가격대비 굿입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접대,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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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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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굴개굴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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