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멘야하나비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4점
맛4.4 가격4.0 응대4.3
매우만족(6)
만족(9)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78 팔로워 5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기름지고 묵직해서 호불호가 있지만, 호는 극호일 듯!"
송파 쪽에 본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멘야하나비의 합정 매장입니다. 벌써 생긴 지 4년은 된 것 같은데,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네요.
타이완식 마제소바로 유명한 곳이고, 다진 고기와 날계란, 마늘, 파 등을 비벼 먹는 음식이라, 일단 섞은 뒤의 비주얼은 미묘합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묵직한 편으로, 한정으로 판매하는 도니꾸가 아니더라도 꽤나 기름지고 묵직한 맛입니다. 평소 간을 약하게 드시는 분이라면 약간 짜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
다만 원래 라멘을 잘 드셨던 분이거나, 간장 베이스의 간간한 음식이 입에 맞는 분이라면 꽤나 매력적으로 느끼실 것 같습니다. 면이지만 먹고 나서 속이 꽤 오랫동안 든든한 느낌이 들 정도로 뭔가 '꽉 찼다'는 느낌을 주고, 다시마 식초를 넣어 먹으면 미묘한 감칠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물가에 가격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고, 음식 퀄도 전체적으로 꽤 좋습니다. 다 떠나서 이걸 대체할 만한 음식이 딱히 없어서...입맛에 맞으시면 종종 생각나실 거라고 생각해요.
Megaboxer 평균 별점 4.8 평가 153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마제소바가 시그니쳐인 집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제소바 보다 라멘을 좋아해서 타이완 라멘을 먹었는데 국물이 찐하고 칼칼합니다
그린커리 평균 별점 4.9 평가 50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작년에 브레이크타임 체크 못하고 방문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벼르고 갔습니다 ㅋㅋ
지인 추천대로 자극적인 소스에 쫄깃한 면발의 조합이 환상적이에요 기름져서 금방 배부른데도 도저히 젓가락을 놓을 수 없는 ㅋㅋ 또 무료로 밥 반공기 정도 줘서 배 두드리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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