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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블루스

서촌 LP바, 맥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17-1 2층
지번서울특별시 종로구 체부동 39-2

서촌블루스의 사진

음식 (2)

실내 (2)

2건의 서촌블루스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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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6점

맛3.0 가격3.0 응대5.0

방문목적 데이트(2) 술모임(1)
분위기 복고풍(1) 분위기좋은(1)
편의시설 음악신청가능(1)

매우만족(1)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두부엄마 평균 별점 4.3 평가 74 팔로워 4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LP음악 들을 수 있는 곳

사장님 음악선곡이 센스있으며
신청곡도 가능

주류는 거의 맥주, 칵테일은 없으며,
와인은 글라스로는 없고 병으로 파는듯

스피커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음악들을 맛이 나요. 데이트 장소로 추천합니다

맥주

술모임

데이트

분위기좋은

2022년 2월 21일

Hollander Jo 평균 별점 3.6 평가 9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좁은 공간이지만 LP판과 묵직한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어 안정감이 있음. 원하는 음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가 굉장히 좋다.

데이트

복고풍

음악신청가능

2017년 6월 29일

서촌블루스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뮤추얼사운드클럽 사진

현 식당에서 56m

뮤추얼사운드클럽

서촌 · 칵테일,와인바

62점 · 93%일치

음식맛은 나쁘지않은데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았음 분위기는 너무좋음 항상 같은 건물 지하에 있는 LP바를 주로 갔었는데 이런 새로운 곳이 있었네? 칵테일 가본 1.5~1.6으로 가격은 쎈편이고 양은 적어서 아쉬웠다. ㅠㅠ 인테리어랑 음악은 좋다. 젊은자들이 많이오더

풍금 사진

현 식당에서 155m

서촌 · 펍,라이브카페

55점 · 90%일치

신청곡을 틀어주는 술집 노랫소리가 크지만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아니라 대화하기 나쁘지 않음

킬리뱅뱅 사진

현 식당에서 156m

서촌 · 칵테일,펍

58점 · 91%일치

1. 서촌에 어울리는 분위기, 시장길을 걷다보면 한 번쯤 고민하게 만드는 외관 2. 술은 좀 비싼편이나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음 3. 나초에 젤리빈? 특이한데 나쁘지 않다

침니펍 사진

현 식당에서 218m

서촌 · 펍,PUB

67점 · 90%일치

2층 창가에서 맥주와 함께 먹는 굴뚝빵. 날씨 좋을 때 생각나는 곳이에요! 위스키를 비롯해 주종이 다양해 좋았습니다. 버펄로치즈감자튀김은 다소 짰지만 안주로선 제격이었습니다. 굴뚝빵(뜨르들로)가 생각아면 향하는 곳입니다. 포장시 포장비용이 추가되어 먹고 갑니다만 품절이 빨라 저녁보단 낮 시간 방문이 좋아요. 경치가 좋아 창가 자리에 앉으면 이보다 더 좋은

필운동주 사진

현 식당에서 236m

서촌 · 맥주,수제맥주

56점 · 91%일치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린 곳인데, 야외 테이블과 내부 인테리어가 감성적인 곳이었습니다. 맥주는 안동 맥주를 비롯한 한국맥주가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맛이 대체로 풍부하고 다양했습니다. 상큼한 맛도 나

STAND BY ME 사진

현 식당에서 319m

서촌 · LP바,와인

52점 · 98%일치

서촌에 숨겨진 엘피바입니다. 와인 대비 가격이 좀 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연인분들 추천합니다. 무난무난한 바. 신청곡을 받지만 틀지 않는 것이 더 많고 사장님이 좀 불친절하심 사장님 선곡 센스가 넘치는 감성충만 공간. 와인에 음악 들으면 힐링 제대로 되는 곳임. 데려가면 싫다는 지인 없을듯 ㅋ

서촌블루스 근처 추천 맛집

식당

카페

현 식당에서 26m

91점 · 서촌 · 삼계탕,인삼주

토속촌 사진 1

토속촌 사진 2

경복궁역에서 가깝고 외국인분들이 많이 오는 삼계탕 맛집이예요 국물 진짜 맛있어요👍 일단 제 최애 삼계탕집입니다.... 진짜 여름에 몸보신하러 가기도 너무 좋고 그냥 삼계탕 땡길때 가서 먹으면 속이 풀려요... 해물파전 사진은없는데 맛있구요 인삼주 한잔 주는거까지 딱 먹으면 속이

현 식당에서 84m

84점 · 경복궁 · 마제소바,아부라소바

칸다소바 사진 1

칸다소바 사진 2

맛은 괜찮은데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음 직원분들 친절하심 마제소바 아부라소바- 다시마식초, 양념 넣으면 더 맛있음. 다 먹고 나면 입안에 파맛이 굉장히 많이 감돎 아부라소바 맛 괜찮습니다 기름진 맛이라 느끼한 거 잘 못 먹는 분들은 좀 느끼할 수 있겠네요

현 식당에서 99m

스쿠퍼 젤라또

80점 · 서촌 · 젤라또,아포가토

스쿠퍼 젤라또 사진 1

스쿠퍼 젤라또 사진 2

서울 젤라또의 초기멤버. 여전히 맛나다...특이한 시도보단 클래식에 원물의 식감을 잘 살린 조화로운 맛이 일품. 후식으로 먹기 딱 좋은 젤라또 집이에요! 옛날부터 애정하던 집인데 요즘은 너무 인기가 많아졌더라구요~ 경복궁가면 한번 꼭 먹어보세요~~

현 식당에서 51m

효자동초밥

79점 · 경복궁역 · 스시,새우튀김

효자동초밥 사진 1

효자동초밥 사진 2

오래됐지만 깔끔한 초밥집입니다. 경복궁, 서촌 근처라 관광객들 여행객들 많아서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이고요. 무난하여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5분정도 웨이팅 가성비가 좋아요 회전률이 좋아 싱싱해요 정말 맛있어요

현 식당에서 71m

78점 · 서촌 · 튀니지,전통음식

꾸스꾸스 사진 1

꾸스꾸스 사진 2

시작은 고독한미식가의 모로코편에서 브릭에 대한 설명을 봐버렸던 것 부터였습니다 그 설명과 표현은 절대 맛이 없을 수 없는 요리였고 국내에서 브릭을 파는 식당을 찾은 결과가 여기였습니다 (브릭은 북

현 식당에서 64m

77점 · 서촌 · 중식,동파육

도량 사진 1

도량 사진 2

역시 유명한 맛집은 이유가 잇네뇨 짬뽕이 시원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맛있습니다 흑백요리사를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우연히 철가방요리사 식당인 도량이 방문했어요 저희는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하고간 상황이라 대기없이 여유있게 들어갗 수 있었고 도량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

현 식당에서 80m

76점 · 서촌 · 삼겹살,목살

김진목삼 사진 1

김진목삼 사진 2

여기는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요!! 김치찌개도 고기가 한가득 들어있어요 웨이팅이 어마무시해서 슬퍼요 ㅠ 서촌에 있는 고기집, 삼겹살, 목살 등 반찬과 고기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내부가 엄청 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회식 등 하기에는 적당했어요.! 아주 맛있어서 나중에도 한 번 더 와보고 싶네요:

현 식당에서 47m

김용현베이커리

73점 · 서촌 · 베이커리

김용현베이커리 사진 1

김용현베이커리 사진 2

내부 취식공간없습니다. 우연히 들른 곳인데 빵 맛집입니다. 빵 고르는 재미도 있고 단가 자체는 비싸지만 내용물보면 가성비있습니다 청와대 납품하는 빵집이에요. 빵 퀄리티도 너무 좋고 가격도 저렴해여

현 식당에서 78m

수제비와보리밥

72점 · 서촌 · 수제비,보리밥

수제비와보리밥 사진 1

수제비와보리밥 사진 2

수제비를 시키면 보리밥을 조금 주는데 여기 열무김치와 고추장 넣어서 비벼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수제비도 감자, 들깨, 미역 모두 다 괜찮아요. 체부동 산책하다 들른 곳인데 보리밥은 열무김치에 비벼 먹는 방식으로 맛도 품질도 보통임. 다만, 곁들여 준 소량의 수제비는 메인으로 먹고 싶은 감칠맛과 깔끔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음. 주변에 유명한

현 식당에서 59m

71점 · 서촌 · 솥밥,스테이크솥밥

솔솥 사진 1

솔솥 사진 2

음식은 맛있어요. 식당 자체는 좀 좁고 불편해요. 천천히 즐기기 어려워요 한상 예쁘게 나오는 밥집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자리가 좁아요 다소 간이 밍밍한 편이나 괜찮은 정도의 맛 내부가 다소 좁음

현 식당에서 74m

71점 · 서촌 · 레스토랑,파스타

한옥 달 사진 1

한옥 달 사진 2

좁은 골목 안에 있던 매장이에요. 한옥으로 된 매장이 예뻤어요. 예약 자리가 많아서 예약 아닌 자리에만 앉을 수 있어서 미리 예약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음식맛은 특별하지 않았어요. 단호박스프는 큰 늙

현 식당에서 20m 이내

69점 · 경복궁역 · 밀크티,초코바나나

차얌&쥬씨 사진 1

차얌&쥬씨 사진 2

쥬씨는 늘 이지점만 가는데 너무너무 맛있고 사장님 완전 친절하세요! 어머님과 삼계탕 막고 입이 텁텁해서 목마름을 해결하려던 도중, 눈앞에 보이는 쥬시 매장을 방문 했습니다, 마침 삼계탕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터라, 갈증을 심하게 느껴 눈에 띄는 수박 쥬스를 어머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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