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4.1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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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55 팔로워 102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길가이나 되게 산속 같은 신기한 포차입니다.
여기 방문 전, 현금만 받고 스팸 계란말이가 만오천원인 요즘 포차촌에 비하면 우동등 포차 감성이 있는곳 같아 좋았습니다.
술은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 나중에 계산하면서 병수 세줍니다.
음식맛이 무난하면 다행이다 했는데, 괜찮았어요. 엄청 맛있다는 아니고, 분위기와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방문하여 튀김은 안된다하였고요. 주문 메뉴중 안된다한게 꽤 있었고, 이전에 있던 메뉴들중 없어진 메뉴들도 많아요.
또한 술 값이 저렴하다 알려졌었는데, 올랐더라고요:<
집에 손님 오면 데려갈거예요~! ㅋㅋ
세로미 평균 별점 3.7 평가 176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고려가든 전체적으로 가격도 괜찮고 맛도 제가 시킨것들은 어느정도 무난무난 해서 인지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성비에 비례하는 양 과 맛 이라고 해야하나?
요새 날이 좋아서 야외 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서 인지 요새 야외포차 , 포장마차 로 저희도 자주 가는것 같아요
음음 , 여기 개인적으로 아이들도 같이 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여기 주차장쪽에 차도 막 왔다갔다 하고 담배 태우시는 분들도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은 굉장히 시끄러웠고 정신없었으며 주차장에서 차움직일때마다 아이들이 뛰어다녀서 굉장히 혼자 불안해 했고 아 그냥 여러모로 음식빼고 환경만 보자면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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