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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5 가격4.5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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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93 팔로워 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11:30분쯤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어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굉장히 동네 맛집 같은데,
애매한 시간인데도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자장면이 4천원인가? 정말 저렴하고
짬뽕밥 6천원 깐풍기도 2만원대에 양이 푸짐했습니다.
후추맛이 많이나고 작은 사이즈라서 먹기 편했어요.
생각보다 혼밥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창/벽을 바라보고 앉는 자리가 있어서
혼밥하기 좋을 것 같아요.
먹고 있는데 밥메뉴도 짬뽕도 솔드가 되버렸습니다.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기분좋게 중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엔 짜장으로 도전해보려구요!
일찍 가시길 추천해요!
경단 평균 별점 3.8 평가 156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 불가하고 매장은 아담한편이에요 오래된 정서가 묻어나는 곳인데 깔끔해서 좋아요 맛있어요
다코미식가 소풍 평균 별점 3.6 평가 785 팔로워 6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탕수육과 자장면 볶음밥 아주 맛나요
식당은 작지만 탕수육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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