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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업 바 앤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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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파스타, 오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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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53-9 1층.
지번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59-18

마지막 주문 마감 오늘(수) · 영업시간: 11:30 - 22:00

11월 6일(목)11월 7일(금)11월 8일(토)11월 9일(일)11월 10일(월)11월 11일(화)

영업시간: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 12: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휴무일
영업시간: 11:30 - 22:00
라스트오더: 21:00

0507-1307-1643
데이트, 소개팅
캐주얼한, 분위기좋은, 점심식사, 저녁식사, 바자리, 예약가능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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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업 바 앤 키친 방문자 리뷰

4.8

9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6)
4

만족해요

(3)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4.3

만족

67%

보통

33%

불만

응대

4.8

친절함

89%

보통

11%

불친절

방문목적
저녁식사 7데이트 7점심식사 3기념일 3식사모임 2술모임 2회식 1가족외식 1혼술 1다이어트식단 1여자끼리 1브런치 1 더보기

편의시설
현장대기필요 1무료주차 1 더보기

분위기
숨은맛집 7캐주얼한 6가성비좋은 4예쁜 3시끌벅적한 2깔끔한 2조용한 2고급스러운 1아담한 1푸짐한 1이국적/이색적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ekqls5540 평균 별점 4.9 평가 250 팔로워 2

1장 더보기

5점 1일 전

합정에 있는 아늑한 맛집 버튼업(Button Up) 에서 파스타, 탕수육, 그라탕을 먹었어요. 처음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조명과 감성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파스타는 면이 알맞게 익어 쫄깃하고, 소스가 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식감이 너무 좋았고, 달콤새콤한 소스가 느끼하지 않게 잘 어우러졌어요. 그라탕은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가득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의 퀄리티가 높고 플레이팅도 예뻐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어요. 조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라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합정의 숨은 맛집이에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미니샐러드 바 서비스(런치), 쉬림프 치즈 그라탕, 버튼업 탕수육

키워드

회식, 데이트, 숨은맛집

냐밍 평균 별점 4.3 평가 341 팔로워 64

2장 더보기

5점 2024년 12월 22일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는데 굉장히 뭔가 힙한 느낌이 나는 식당이에요! 일반적인 식당이랑 뭔가 다른 그런 스페셜함이 있있습니다. 가면 셀프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는데 에피타이저로 먹기에 딱 좋아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다양하게 시켜봤습니다. 그라탕 치즈 듬뿍인데 굉장히 맛있었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큐브 스테이크도 고기가 부드럽고 계란과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소스도 고기랑 맛있게 어우러졌어요. 탕수육은 조금 갑자기 있는듯한 메뉴였지만 신기하게도 맛은 정말 좋았어요! 양이 은근 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담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좋았어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미니샐러드 바 서비스(런치), 쉬림프 치즈 그라탕, 포켓 큐브 스테이크&감자스틱, 버튼업 탕수육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ee0214 평균 별점 4.6 평가 25 팔로워 0

4점 2024년 3월 28일

친구랑 오래간만에 만나기로 한거라 적당히 조용하면서 분위기 좋은 식당이 없을까 알아보다가 발견하게 된 버튼업! 막상 가보니 더욱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식당입니다. 테이블 좌석도 있고 바 형식의 자리도 있는데 둘이서 방문한 거라면 바 형식의 자리도 좋을 거 같아요. 메뉴도 양이 적지 않으면서 가격구성도 좋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 합정 밥집이었어요. 에이드는 베리에이드 마셨는데 특이한 맛은 없었어요.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에이드보다는 탄산을 먹을까 합니다. 맛도 나쁘지 않았고 분위기 가격 다 좋았어서 또 가고 싶은 곳이고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소등심 오일 파스타, 버튼업 탕수육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루루리리라라 평균 별점 4.7 평가 89 팔로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