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브람스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3.1점
맛3.4 가격3.0 응대4.2
매우만족(0)
만족(2)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서월1101 평균 별점 3.8 평가 190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시간이 멈춘 듯한 카페. 내가 좋아하는 새콤함을 가진 오미자차라 좋았다. 보통 시원하게 먹는데 따뜻하게 즐기니 색다른 매력이!!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60 팔로워 107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70%. '유서깊은 카페&술집'
tip
ㅡ아이리쉬 라떼 맛있다. 추천
30년이 넘게 운영되어져 오던 유서깊은 카페다. 여기저기 브람스 카페가 있긴한데.. 체인점은 아닌거 같다. 그냥 옛날 작곡가의 이름에서 따온듯...? 술까지 파는 곳은 여기 밖에 없는듯 하니 말이다..
마치 나무로된 별장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기분이 든다. 이런 엔틱한 분위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 비가 오는 날에 오면 세기말 분위기랄까 .
카페 닉값하듯 잔잔한 음악이 주로 흘러나오는 편. 분위기는 조용하니 개인적 취향으로 만족스럽다. 다만 코로나 때문인지 주인아주머니께서 좀..예민해져 계신 것도 같고.. 살짝 불친절하다 느꼈지만 나갈 때 쯤 나눈 담소에서 유감은 없었다는걸 느꼈다.
다른건 모르겠고, 아이리쉬라떼 맛이 인상 깊었다. 은은히 올라오는 술맛과 적당히 단맛의 조화는 이거 먹으려고 다시 와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옅게 들었다.
그래도 37년? 35년? 운영해왔다는 것은.. 그만큼 아는 사람은 아는 단골 가게라는거겠지? 감히 두가지 메뉴만 먹고 판단하기엔 생각이 짧은거 같아 이쯤에서 마무리.
니니닝 평균 별점 3.8 평가 867 팔로워 1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옛날 다방 느낌 ~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으시네요 ㅎ 술도 있고 커피도 있어서 취향대로 먹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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