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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주카그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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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나 평균 별점 4.4 평가 208 팔로워 1
5점 5월 24일
말 그대로 배가 터질 때까지 먹을 수 있는 맛집.
개인적으로 마늘 토시살과 스테이크가 굉장히 맛있었다.
(물론 다른 부위들도 맛남)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푸짐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5 평가 790 팔로워 46
5점 2023년 9월 8일
브라질식 꼬치구이.
슈하스코는 가우초 문화에서 유래된 남미 지역의 전통 요리다.
이 요리는 보통 소고기를 꼬챙이에 끼워서 숯불구이로 먹는다.
물론 돼지나 가금류도 있지만 코스의 메인은 단연코 소고기다.
또한 슈하스코는 서양의 스테이크보다 더 다양한 부위를 쓴다.
토시살이나 치마살 그리고 우둔살 등이 쓰이는 것이 그러하다.
심지어 서양인들에게는 낯선 내장 부위들도 꽤 자주 등장한다.
시청역 브라주카 그릴은 이러한 슈하스코를 전문으로 파는 집.
핏기 있는 레어에 가깝게 굽는 타입은 슈하스코의 시그니처다.
고기 본연의 맛을 강조했는데 특히 토시살의 육향이 예술이다.
게다가 소고기 지방이 숯불과 만났을 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마이야르의 고소함 및 감칠맛은 타 경쟁사의 수준을 상회한다.
그러나 소고기 자체의 부드러운 식감은 타 경쟁사보다 아쉽다.
재방문 의사: O
키워드
저녁식사, 점심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데이트, 기념일, 가성비좋은, 푸짐한, 고급스러운,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라이언 평균 별점 4.2 평가 321 팔로워 4
5점 2023년 9월 15일
브라주카그릴
시청역과 코오롱빌딩 중간 정도에 위치한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 직원들이 정말 대부분 외국인들이며, 손님도 외국인 많음. 고기를 정말 계속 가져다 줌. 고기질 괜찮아서 고기 원없이 먹을 수 있음. 나중에는 고기 가져다 주는 셰프의 눈을 피하게 됨. (눈 마주치면 와서 썰어주려 함)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회식,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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